* 어머니들의 말과 말
" 자폐아이라 어떻게 상호작용해야할지 막막했어요.
처음으로 소통이라는 것을 하게 되었어요."
"아이가 이렇게 할 거라고 생각하지 못했어요.
우리아이는 제가 가르쳐줘야 한다고만 생각했어요."
"처음에는 답답했는데, 이제는 너무 행복해요."
"선생님, 저 눈빛 보세요. 아이가 너무 사랑스러워요. 아이가 표정이 정말 많아졌어요."
"선생님, 여기만 오면 이렇게 엄청 부지런해요. 많이 보여줘야한다고 생각하나봐요."
"이제 아이의 눈을 많이 보게돼요. 이제는 자신있어요!"
- 핑퐁쌤 생각!
세상 모든 부모에게는 각자의 아이에 대한 고민이 다 다릅니다.
하지만 그 모든 고민의 토대는 관계부터라는 것!
많은 아이들의 눈빛을 통해, 부모님들의 이야기를 통해
항상 배워갑니다.
우리는 서로 모두가 스승인 것 같아요.